검색결과
  • 두 영화인 해외여행 보고강연|구미등 돌아본 유현목씨·김지미양

    영화배우 김지미양과 유현묵감독의 동남아 및 구미영화계에 대한 귀국보고 강연회가 지난달 28일 영협주최로 예총화랑에서 열렸다.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합작영화의 추진을 위해「필리핀」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5.02 00:00

  • 북괴 대남 공작단 사건

    ◇인적사항 ▲구속 정규명(39세) 물리학 석사 본적 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자동 108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동 45 거처 서독 그라헨부르크 암체스트 하우스 52 프랑크푸르트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7.13 00:00

  • 어머니는 건강 좋아요|선친묘 이장 하러온 필립안씨

    고 안창호 선생의 장남이며 영 화「전송가」로 낯익은 할리우드 배우 「필립·안」(63)씨가 10일 하오 서북 항공기 편으로 모국을 찾았다. 미국의「파노라마」시 명예시장이기도한 안씨는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5.11 00:00

  • 임표가 중공 완전장악 월남전 협상은 또 실패

    국내외적으로 다사다난했던 66년도 저물고 이제 며칠만 있으면 역사의 수레바퀴는 1967년을 싣고 다시 돌게 된다. 새해를 맞이함에 있어 성급한 각국의 점성가(점성가)들은 새로 벌어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2.27 00:00

  • 서북항공면 (18일낮시50분착)▲최치환씨 (국회의원) 음소년축구선수인솔코▲진봉현씨 (경제기극원예산국장)일본시찰후▲이정삼씨(감사원차장)미국시찰후▲정영환씨(국회전문위원) 미재정관리제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5.19 00:00

  • 박 대통령이 찾는 동남아 3국 이모저모

   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우면서도 거리감이 있는 동남아제국은 미국이나 서구이상으로 우리에게 중요한 나라들이다. 이번 박 대통령 일행의 동남아 3개국 순방을 계기로 한국이 앞으로 새로운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2.10 00:00

  • 북미·서구·동남아|화제의 본고장 탐방

    -워싱턴에서 임상재 특파원 도산 안창호 선생의 미망인 이혜란 여사는 고국 땅에 뼈를 묻는 것이 소원이다. 한국을 떠난 지 60여 년, 남편 도산을 따라와「로스앤젤레스」에서 평생을

    중앙일보

    1965.09.25 00:00